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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드를 클론해서 사용하다 보면 환경설정을 해주어야한다. 하지만 기존의 나의 로컬 환경과 맞지 않을 경우 환경을 바꿔주는데, 이럴때 쓰는것이 가상환경이다.

가상환경은 종류가 아주 다양하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requrements.txt같이 environment.yaml 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.

yaml은 코드가 돌아가도록 한 lib이나 세팅을 공유하는것인데 지금 현재 나의 코드가 잘 작동하는 환경을 공유하고자 할 때 이를 설정을 기록해 둔것이라고 보는것이 맞다.

어떻게 지금의 내 환경을 yaml로 옮길까?

가상환경 작동시키기

conda activate [가상환경이름]

환경 export

conda env export environment.yaml

가상환경 생성(python3.6버전을 생성할 경우)

conda create --name [환경이름] python=3.6

저장한 yaml파일에 맞는 환경 생성

conda env create --file environment.yaml

이렇게 해주면된다.

물론 도커등 훨씬 멋진 방법이 있지만 오늘은 가장쉽게 접할 수 있는 yaml에 대해 포스팅해봤다.

안녕~